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케이드 폴 공방전 (문단 편집) == 배경 == 미국 [[주방위군]]은 [[시애틀]]에 기습 상륙한 소련군의 물량과 당시 미국은 본토를 지키기 위해 유럽전선에 파병된 미군을 되돌리는 순간 유럽은 순식간에 소련이 먹는 상황이다 보니 주방위군에 대한 지원군은 없었다. 한편 소련군 4개연대나 되는 정예부대 파상공세계속 후퇴에 후퇴만을 거듭하다가 결국 [[크리스마스]]에 캐스케이드 폴이라는 마을에 최후 저지선을 설정하고 모든걸 걸고 방어해내기로 했다. 캐스케이드 폴이 방어선으로 지정된 이유는 소련군의 목표인 포트 텔러로 가는길에서 저지할수 있는 마지막 전장이기 때문. 포트 텔러는 레이건 정부 시기 개발되었던 [[SDI]], 즉 스타워즈 계획의 핵심 지역이었다. 월드 인 컨플릭트의 역사에서도 SDI는 실패했지만 그 사실은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기에 소련군의 목표가 된 것. 소련군이 포트 텔러를 점거한다면 미국의 SDI가 허세였다는게 드러나고, [* 서로 막을수 없으므로 [[상호확증파괴]]가 되어버린다] 전 세계의 전장에서 밀리고 있던 소련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언제고 핵공격을 가할수 있기 때문이였다.[* 사실 소련은 SDI를 걷어치워 버리고 핵카드로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했지만, 작중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소련군이 SDI에 접근하는 것을 핵전쟁 개막을 위한 1단계로 봐도 할 말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